NFT 플랫폼 유니엄(U:NIUM)이 사회적 협동 조합 돌고도네이션이 주최한 '2022 서울워크'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행사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2022 서울워크'는 사회 문제 해결을 고민하며 함께 걷고 뛰는 캠페인이다. 후원사로는 유니엄을 비롯하여 서울시, SK 이노베이션, SK 가스, 농심, 제주맥주 등이 참여했다. 이번 캠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착한 걸음 ‘2022 서울워크’가 올해 처음 1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펼쳐졌다. 사회적협동조합 돌고도네이션이 마련한 2022 서울워크는 사회 문제 해결을 고민하며 함께 걷고 뛰는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부터 잠수교, 반포한강시민공원 주변 일대 총 5㎞ 길을 걷거나 뛰었다. 캠페인에 동참한
“누죽걸산!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잖아요. 기부도 된다고 하니 더 열심히 걸어야지요” 10일 서울 반포항강공원의 한 카페에서 만난 60대 여성 유혜련씨가 참가 소감을 말했다. 이날‘2022 서울워크에 참가한 유씨는 친구들과 행사에 참여했다. 유씨와 참가한 김경옥씨와 변은자씨는 숲길을 함께 걷는 동호회에서 우정을 쌓아온 돈독한 사이다. 김경옥 씨는 “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착한 걸음 ‘2022 서울워크’가 올해 처음 1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펼쳐졌다. 사회적협동조합 돌고도네이션이 주최하는 2022 서울워크는 사회 문제 해결을 고민하며 함께 걷고 뛰는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부터 잠수교, 반포한강시민공원 주변 일대 총 5㎞ 코스를 걷거나 뛰게 된다. 참가자들이 낸
기부 문화 캠페인 ‘마음이 돌고 도는 2022 서울워크’ 행사에선 사회와 산업의 변화 속에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 청년들의 고충에 대한 고민과 의견이 오갔다. 본격적으로 한강변을 걷기에 앞서, 이번 행사를 기념하고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성규 아나운서가 행사 진행 사회를 맡았다.
하려니 망설이게 되고 안 하려니 찜찜하다. 맡기 자니 적합한 곳에 제대로 사용할까 의심부터 들고, 직접 하자니 어디서 어떻게 할지 몰라 힘만 든다. 비록 내가 자발적으로 낸 것이지만 내 바람대로 온전히 쓰일지 불안하기만 하다. 기부금 얘기다. 기부는 누구든 알지만 잘 모르는, 범용적이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겉으로는 착하다고 여기지만 속으로는 불신이 팽배한
사회적협동조합 돌고도네이션(이승환 이사장)은 10월 10일(월·대체공휴일) 오후 1~5시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참여하는 ‘2022 서울워크’를 주최·주관한다. 청년들과의 토크콘서트 및 라이브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행사를 통한 참가비(3만원) 전액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에게 기부한다.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스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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