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가 신임 대표이사에 송윤상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을 내정했다고 13일 밝혔다.송 내정자(59)는 현대해상·삼성생명·KB생명 등 주요 보험사에서 핵심 업무를 두루 섭렵한 보험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재무·기획 분야에 밝고, 상품·보상 업무는 물론 리스크 관리에도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송 내정자는 서울대 수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
1한동훈 "재정준칙 도입해야"…기존 방식 비판
2"대·중견기업 R&D 조세지원 강화해야"…OECD 평균 못 미쳐
3“웹툰 보조작가도 보호”…토스뱅크-서울시, 공정 근로계약 문화 조성 ‘맞손’
4함영주 회장 “홍콩 재계와 동반성장…현지 자산가 특화 서비스”
5마을버스 인력난 '외국인 운전기사'로 해소되나?
6비트코인, 9만 달러 하회…8만 9526달러 기록
7광양시·포스코 손잡고 스타트업 축제 연다
8올해 김장 비용 작년보다 10% 올라…역대 최고
9에이피알, 휴대용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미니’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