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본격화한다.롯데건설은 박현철 부회장이 지난 8일 서초구 잠원동 소재 안전상황센터에서 전국 현장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 강조했던 안전 경영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지난 8일 박현철 부회장을 비롯한 박영천 안전관리본부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건설의 전국 현장에 설치
1바디프랜드, 3분기 누적 매출 3326억... 전년 대비 7.8%↑
2 동양생명
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韓 밸류업 선도 사명감 갖고 노력”
4‘은둔형’ 정유경 회장, ㈜신세계 ‘미래 메시지’ 던질까
5HD현대重, 캐나다 잠수함 포럼 참석...현지 맞춤 모델 소개
6함영주 회장 “글로벌 시장 눈높이에 맞는 주주환원 이행할 것”
7케이뱅크 “앱에서 한국거래소 금 시장 투자 가능”
8DGB금융, ‘디지털 상생 기부 키오스크’ 이웃사랑 성금 전달
9'고가시계 불법 반입' 양현석, 법정서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