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성형외과 등 인기 진료 과목을 다루는 의원급 개원의는 최근 5년 새 늘어난 데 반해, 소아청소년과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형외과 10개소가 개원할 동안 소아청소년과 1개소는 문을 닫았다.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진료과목별 개원의 증감 현황 및 매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전국 의원급 정
의사들의 평균 연봉이 2022년 기준 3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정부의 ‘의사 인력 임금 추이’ 자료를 보면 2022년 병의원에 근무하는 의사 인력 9만2570명의 평균 연봉은 3억100만원이었다.이 자료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10일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정부가 공식적으로 집계한 최신 자료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동네 의원부터 상급종합병원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유비케어가 오는 7월 1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2 메디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해 신규 솔루션을 공개한다. 유비케어는 국내 전자의무기록(EMR) 시장점유율 1위인 '의사랑'을 운영하고 있고, 이용자 수는 의원급 병·의원 기준 1만5000여 곳이다. 유비케어가 새롭게 선보일 제품은 최신 정보기술(IT) 트렌드를 반영한 '진료실M'과 의료 빅데
1북한 “국경 인근 완전사격준비태세…한국발 무인기 침공 대비”
2문 여는 성형외과, 문 닫는 소아과...매출도 차이
3비빔밥도 1만원 넘겼다...서울 외식비 고공행진
4대통령실 "금투세 폐지해야 주식 시장 살아"
5오늘도 '너의 이름은?', 일몰 후 서쪽 하늘에 혜성 뜬다
6국방부, 北에 '초강력 경고'...김정은 정권 '종말' 언급
7갑자기 팔에 둥근 고리가...'라임병' 국내 환자 급증
8연세대 논술시험 문제 온라인 유출..."학생 피해 최소화"
9전국 의대 신입생 10명 중 1명은 '이 지역'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