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김치’ 파동으로 물의를 빚은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가 말을 번복하고 있다. 지난달 자회사 공장에서 불거진 위생 논란으로 ‘명장’ 자격을 반납하려고 했다가 이를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대표는 논란이 있기 전까지 ‘식품명인 29호’와 ‘김치명인 1호’에 이어 ‘명장’ 자격을 소유하고 있었다. ━ 명장으로 해마다 289만원 지원…명인은 혜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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