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스쿨존·횡단보호 등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보험료가 할증된다. 자동차보험 부부 특약 가입 시에는 배우자의 무사고 경력도 보험료 할인 요소로 인정된다. 또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계약자에게 제공되는 건강관리기기의 최대가액도 20만원으로 기존보다 10만원 상향된다. ━ 법 개정 통해 소비자 보호 강화 27일 생명보험협회는 내년부터 달라지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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