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포르쉐코리아, BMW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카니아코리아그룹, 화창상사에서 수입·판매한 총 23개 차종 658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4일 밝혔다.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판매한 911 등 5개 차종 3914대(판매 이전 포함)는 계기판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제동장치 고장 자동표시 식별부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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