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사장 “창원서 생산될 신차, 세계 최고 품질 목표”
로베르토 렘펠(Roberto R. Rempel) 사장을 비롯한 제너럴 모터스(GM) 한국사업장 최고위 임원진이 차세대 글로벌 신차의 성공적인 생산 및 품질 관리를 강조했다.23일 한국GM에 따르면 전날(22일) 렘펠 사장과 최고위 임원진은 창원공장 품질팀과 함께 신차 생산을 위한 전 공정을 돌아보며, 출시 일정과 생산 공정 품질 관리 등 신차 생산을 위한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했다.또 시험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