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쿼드메디슨이 GSK 백신연구소(GVGH)와 백신 공동연구 및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GVGH는 글로벌 제약사 GSK에서 운영하는 백신연구소로, 저소득 국가에서의 전염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백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인 쿼드메디슨은 GVGH에서 개발 중인 백신을 제공받아 백신 마이크로
광동제약이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업체와 손잡고 새로운 비만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광동제약은 의료용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플랫폼 기업 쿼드메디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략적 투자를 통한 파이프라인 다각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비만 치료를 위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개발에 협력한다. 광동제약은 쿼드메디슨 측에 20억원을 전략
1민주, 금주 금투세 결론 전망…‘설화’ 역풍 맞으며 ‘유예론’ 무게
2강남구 삼성동서 10년 방치된 파출소 건물, 86억원에 매물로
3'대출 조이기' 나섰지만…“영끌 줄이기 쉽지 않네”
4술과 도파민의 관계
5 KT, MS와 5년간 수조원 규모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6‘신한저축은행→신한은행’ 대환대출…대상자 1만명 훌쩍
7찝찝한 임시공휴일
8“공개매수가 상향 없다더니” MBK 말 바꾸기 우려하는 이유
9커지는 ‘입시 불확실성’…혼란 빠진 ‘대입 전형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