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라이언이 현대카드의 문화 융복합 페스티벌 ‘2023 다빈치모텔’ 예약권을 자체 운영 앱 콘크릿(KONKRIT)에서 10일 12시부터 단독 판매한다.다빈치모텔은 토크, 공연, 전시,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학문·경영·기술 등 각 분야의 독보적인 아이콘들을 만날 수 있는 현대카드의 문화 융복합 이벤트다. 오는 9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
“아이폰과 현대카드만 쓰시는,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는 엘리트 기자님들만 모셨습니다. 오늘은 바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페이’ 첫날입니다.”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애플페이 한국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면서 이같이 농담 섞인 일성을 전했다. 그는 애플페이 출시가 아이폰 이용자의 기대를 충족시킴은 물론, 국내에서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가 본격적
현대카드가 네덜란드 출신 아티스트 듀오 ‘드리프트(DRIFT)’의 아시아 첫 전시를 개최한다. 현대카드는 오는 8일부터 2023년 4월 16일까지 서울 한남동에 있는 전시·문화 공간 ‘현대카드 스토리지(Storage)’에서 ‘DRIFT: In Sync with the Earth’ 전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7년 로네케 홀다인(Lonneke Gordijn)과 랄프 나우타(Ralph Nauta)가 결성한 드리프트는 네덜란
현대카드는 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대한민국 건축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건축의 날’은 경복궁 창건일인 1395년 9월 25일을 기념하고 미래 건축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차원에서 지난 2005년 제정됐다. 한국건축단체연합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매년 건축의 날을 기념해 건축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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