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권을 획득한 교보생명이 이달 정식 서비스 출시를 예고하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3월 취임 후 교보생명의 디지털 전환 최전선에서 활약해온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의 디지털 전략도 올해 본격적인 기지개를 켤 전망이다. 마이데이터는 은행·카드·보험사 등 금융회사와 관공서·병원 등에 저장된 개인
1'스타벅스의 최대 경쟁자' 스페셜티 커피는 왜 특별한가
2메르켈 전 총리가 말하는 자유
3SPC그룹, '변화 혁신' 강조...삼립 황종현·김범수 공동대표 체제
4이상기후가 물가 끌어올린다...초콜릿·커피 가격 급등
5 트럼프, FBI 국장에 '충성파' 카시 파텔 지명
6“미모의 여자 친구...” 유병재 열애 공개
7‘옥씨부인전’ 임지연 처절한 생존 연기 터졌다…4.2% 출발
8전년比 1.4%↑...11월 수출 14개월 연속 '플러스'
9성공한 사람 책장에 꼭 있다는 '이 책'
![[CEO UP l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마이데이터 타고 ‘디지털 교보’ 만든다](https://image.economist.co.kr/data/ecn/image/2022/01/07/ecn2661e22c-6af4-4392-8663-3d72b536df1a.160x12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