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에 첫 종합병원이 건립된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하남도시공사는 최근 ‘친환경 힐링 문화복합단지 H2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명지병원과 롯데건설 등이 구성원으로 자리한 IBK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IBK 컨소시엄은 사업계획서 평가 결과, 총 1011.82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경쟁을 벌인 한화 컨소시엄(경희대의료원, 한화건설, 메리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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