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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경제리더] R&D 부문 | 김무상 한국지수종합기술단 대표이사

[2018 대한민국 경제리더] R&D 부문 | 김무상 한국지수종합기술단 대표이사

 국내외 최고 지하수 개발 기술 보유
한국지수종합기술단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외 최고의 지하수(온천 등) 분야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다. 이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건 독보적인 기술력 덕분이다. 지하수·온천수를 끌어 올릴 때 상·하부의 온도차로 수온은 내려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회사는 수온 상승(보온) 효과 기술 등을 통해 시공비·연료비는 물론 유지·관리비 등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다. 이 기술로 국내외에서 모두 특허를 따냈다. 이 외에도 ‘캡슐형 수중펌프의 설치구조 및 시공 방법’ ‘결로현상이 방지되는 온천개발용 펌프의 설치구조 및 시공방법’으로도 국제특허등록(일본)을 했고, 중국에도 출원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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