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ITEM] 블랭크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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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럽, 자체 제작 웹예능 ‘스테이 바디럽’ 시리즈 공개 블랭크코퍼레이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디럽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자체 제작 웹예능 ‘스테이 바디럽’ 시리즈를 론칭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바디럽은 길어지는 코로나19 확산에 지친 이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공유하고, 깨끗한 물 사용과 손 씻기 등 안전한 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이번 콘텐트를 기획했다. ‘스테이 바디럽’에는 샘 해밍턴과 그 아들인 윌리엄, 벤틀리 형제를 비롯해 그룹 엑소(EXO)의 카이가 출연한다.
힐링 여행을 주제로 하는 이번 콘텐트에는 도시를 벗어나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담길 예정이다. 윌벤저스와 카이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식사 준비, 낚시 도전,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등 한적한 시골 마을을 만끽하는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스테이 바디럽’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바디럽 공식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바디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튜디오 바디럽’ 채널에서 8월 중순부터 방영된 ‘퓨어썸 유치원’은 현재까지 208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스테이 바디럽 시리즈에서는 어려운 시국이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7년 론칭한 브랜드 바디럽은 패브릭(수면제품)·워터(샤워기 필터)·라이프(손세정제) 라인으로 나뉘어 건강한 삶을 제안하는 생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힐링 여행을 주제로 하는 이번 콘텐트에는 도시를 벗어나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담길 예정이다. 윌벤저스와 카이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식사 준비, 낚시 도전,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등 한적한 시골 마을을 만끽하는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스테이 바디럽’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바디럽 공식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바디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튜디오 바디럽’ 채널에서 8월 중순부터 방영된 ‘퓨어썸 유치원’은 현재까지 208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스테이 바디럽 시리즈에서는 어려운 시국이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7년 론칭한 브랜드 바디럽은 패브릭(수면제품)·워터(샤워기 필터)·라이프(손세정제) 라인으로 나뉘어 건강한 삶을 제안하는 생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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