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20대는 무엇으로 사는가] 최악의 고용률 속 20대 3000명 설문조사

[20대는 무엇으로 사는가] 최악의 고용률 속 20대 3000명 설문조사

‘알바천국’과 공동진행… 저축은 소액만, 투자는 주식에, 소비는 중고거래 선호
코로나19라는 소용돌이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들은 어떻게 적응하고 있을까. [이코노미스트]는 2021년 새해를 맞아 20대들의 경제 패턴을 분석하기 위해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사이트 ‘알바천국’과 함께 그들의 저축·투자·소비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알바천국에는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대학생·취업준비생부터 취업은 했지만 여가를 활용해 추가(N잡)로 돈을 벌고자 하는 직장인 등 다양한 20대가 접속한다. 본지는 각양각색의 삶을 살아가는 20대의 전반적인 대답을 듣고자 했다. 또 집에서 용돈을 받는 20대보다 주체적으로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돈을 벌고자 하는 20대의 경제 패턴이 궁금했다.

- 이코노미스트 편집부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광규형을 이제 놓아주세요"...송도 부동산 오르락 내리락마다 '강제 소환'

2김천시, 친환경 미래차 부품 전환 생태계 구축 사업 최종 선정…지역 경제 신성장 동력 기대

3"박정희 동상" 조례안 대구시의회 상임위 통과... 시민단체 반발 잇따라

4'반도체의 봄?' "올해 메모리 슈퍼사이클 온다"

5한국인 최애 생선회는 ‘광어’...수산물 1위는 바로 ‘이것’

6독일 자이스 찾은 이재용 회장…첨단 반도체 장비 협력 강화

7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 1500~1700명 전망

8이게 '삼성 폴더블폰'이 아니다? 무서운 중국 추격세

9 '비윤' 김도읍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불출마"

실시간 뉴스

1"광규형을 이제 놓아주세요"...송도 부동산 오르락 내리락마다 '강제 소환'

2김천시, 친환경 미래차 부품 전환 생태계 구축 사업 최종 선정…지역 경제 신성장 동력 기대

3"박정희 동상" 조례안 대구시의회 상임위 통과... 시민단체 반발 잇따라

4'반도체의 봄?' "올해 메모리 슈퍼사이클 온다"

5한국인 최애 생선회는 ‘광어’...수산물 1위는 바로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