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전세 사기는 악덕범죄…철저히 단속해야” 당부
법무부·국토부 등과 전날 점검회의
가짜 매물광고 단속도 주문

윤 대통령은 전날 한동훈 법무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등으로부터 전세 사기 단속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전세 사기가 서민과 청년층을 상대로 한 악덕 범죄인 만큼 제도 보완과 철저한 단속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주택·중고 자동차에 대한 미끼용 가짜 매물 광고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단속하라고 주문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전날 점검 회의에는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주진우 법률비서관 등도 자리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진로와 새로, 이제 우리도 효자'...주류업체 메인 넘보는 서브 브랜드의 반란
2“교육은 종합예술과 비슷” 기술·트렌드 모두 잡는다
3‘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키워드는 ‘친환경’…입장권 판매 여전히 저조
4 미증시 급락에 암호화폐 반등, 리플 4% 올라
52017년 영화 '리얼'의 OTT 순위권 진입?...김수현, 논란에 또 논란
6미국만 잘 살겠다는 트럼프발 관세전쟁
7파푸아뉴기니 뉴브리튼섬 인근 규모 7.2 지진
8 美국무부...尹파면 "한국의 민주제도·헌재 결정 존중"
9두나무 예수부채 8조원 돌파…증권사급 자산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