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다점포 출점률 동반 상승, 업계 1위 ‘작심’ 저력 재확인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1위 ‘작심’이 차별성을 확보한 독보적인 출점 전략으로 창업 점주들의 높은 선호도를 얻으며 전국 신규 출점률, 1인 ‘다점포’ 출점률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작심’은 공실을 소유한 건물주, 상가주를 중심으로 활발한 유치 계약을 체결하며 지점의 ‘대형화’와 ‘프리미엄화’ 전략에 기반한 전국 출점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업계 최다 ‘1인 다점포’ 출점률을 기록한 브랜드로 알려지며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작심’이 다수 보유한 ‘1인 다점포’ 출점 유형은 기존에 ‘작심’을 운영하던 점주가 추가로 상가를 매입, 임대하여 추가로 출점 계약을 하는 유형으로써,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작심’의 강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작심’, ‘더작심’ 스터디카페의 운영사 ‘아이엔지스토리’ 기업 관계자는 “24년 다수의 신규 지점을 유치하며 안정적인 사업 모델 및 전도유망한 업계 대표 브랜드로 꼽히며 상가주, 건물주, 건설사, 시행사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며 “부동산 가치를 높이고 창업 점주가 체감할 수 있는 집객 효과를 일으켜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키 테넌트로서의 역할을 증명해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작심’은 경제 불황이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높은 신규, 다점포 출점률을 기록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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