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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벨 물리학상에 존 홉필드·제프리 힌튼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정두용 기자]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 위원회는 8일(현지 시각)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존 홉필드 프린스턴대 교수와 제프리 힌튼 토론토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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