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11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아낌e’ 기준 연 3.95∼4.25%
[이코노미스트 김윤주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1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95∼4.25%의 금리가 적용된다.
저소득 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 전세 사기 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95∼3.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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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95∼4.25%의 금리가 적용된다.
저소득 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 전세 사기 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95∼3.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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