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2024 서울콘 ‘K뷰티 부스트’ 개최…크리에이터 1300명 모였다
1600명 이상 참여…16개 K뷰티 브랜드 부스 참가
화해 어워드 10주년 기념 특별 어워드존 운영

화해와 누리하우스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한 K뷰티 부스트는 글로벌 크리에이터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K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콘은 뷰티, 패션, K팝 등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선보이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박람회로, 2023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K뷰티 부스트는 K뷰티 활성화에 힘입어 규모가 전년보다 3배 이상 커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뷰티 크리에이터 1300여 명, 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코스알엑스, 아이레시피, 프리메이 등 16개 K뷰티 브랜드의 전시 부스 관람 및 체험 행사를 통해 인기 제품들을 직접 경험하고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해는 화해 어워드 10주년을 기념해 역대 수상 브랜드들의 대표 제품을 전시한 ‘특별 어워드존’을 운영했다. 특별 어워드존에서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닥터지 ▲더마펌 ▲메디힐 ▲시드물 ▲에스네이처 ▲코스알엑스(가나다순) 등 약 20개 브랜드의 제품을 체험하고 인상적인 제품에 투표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 화해 글로벌 웹을 홍보했으며 관련 문의가 이어지는 등 K뷰티에 대한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글로벌 웹은 제품 성분, 리뷰, 랭킹 등 화해의 핵심 기능을 영문으로 제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K뷰티 브랜드 인지도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
김경일 버드뷰 대표는 “이번 행사는 화해가 지난 10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화해를 통해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해는 지난해 11월 영문 버전의 웹 서비스를 론칭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으며 올 상반기 해외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간 협업을 위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브랜드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K뷰티 액셀러레이션 플랫폼’으로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제1166회 로또 1등 '14, 23, 25, 27, 29, 42'… 보너스 '16'
2 경찰, 서울 '을호비상' 해제…'경계강화'로 조정
3“감정이 ‘롤러코스터’ 탄다”…조증과 울증 사이 ‘양극성 장애’
4아동성착취물 6개국 특별단속 435명 검거…“10대 57%, 가장 많아”
5 尹, 관저서 나경원 만났다…“어려운 시기에 고맙다”
69급 공무원 필기 응시율 또 떨어졌다…3년 새 ‘최저’
7 野 “韓대행, 대선일 신속히 공표해야”
8“은퇴 이후에도 취업 프리패스”…5060 몰리는 이 자격증은
9국민연금만 ‘月 543만원’ 받는다…‘역대급’ 수령한 부부 비결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