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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새해 첫 수주로 3조7000억원 잭팟

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 12척 건조 계약 체결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 2024년 건조해 인도한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 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사진 HD한국조선해양]
[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약 3조7000억원 규모의 선박 수주를 알렸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 1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한화로 약 3조7160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12월까지 인도 예정이다.

해당 선박은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탑재한 친환경 사양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조선해양부문 수주 목표를 지난해 목표인 135억 달러보다 34% 높은 180억5000만 달러(약 25조9000억원)로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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