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장 초반 소폭 하락…엔화는 강세
1445원 약보합 출발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9분 현재 전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0.8원 하락한 1,446.9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2.2원 내린 1,445.5원에 출발했다.
달러화는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6% 내린 107.687 정도다.
미·중 간 관세 협상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 가운데, 시장은 이날 밤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다.
한편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임기 내내 강(强)달러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강달러 정책은 트럼프 대통령과 완전히 일치한다"며 "우리는 달러가 강세를 유지하기를 원한다.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은 다른 국가들이 그들의 통화를 약화하고 무역을 조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엔화는 일본은행 금리 인상 기대감에 강세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7.7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49.47원보다 8.27원 오른 수준이다.
엔/달러 환율은 0.93% 하락한 151.07엔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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