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는 역시 일본”...hy, ‘홋카이도 푸딩’ 5만개 완판
3차 물량 30분 만에 소진...3월 4일 4차 판매
hy, 해외 유명 상품 소싱 판매 늘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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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hy에 따르면 회사가 세 차례 걸쳐 독점 판매한 ‘홋카이도 푸딩’은 준비 물량 5만개 모두 완판됐다.
최근 진행한 3차 판매에서는 30분 만에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hy의 자사몰 ‘프레딧’ 내 제품 소개 페이지에도 재입고를 원하는 고객 댓글이 다수 게재됐다. 4차 판매는 오는 3월 4일 진행된다.
‘홋카이도 푸딩’은 푸딩 위에 크림치즈 케이크를 올려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고급 디저트다. 일본 내 ‘칠드 치즈(chilled cheese) 디저트’ 분야에서 6년 간 판매 1위를 차지했다.
hy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생산한 완제품을 그대로 가져와 판매 중이다. ‘프레시 매니저’가 냉장 상태로 신선하게 전달하며, 현지 감성을 담은 외포장을 적용해 만족도를 더한다.
제품은 홋카이도 산(産) 고급 원유와 밀가루만 사용해 폭신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아래층 푸딩은 진하고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으로 구성된다.
hy는 국내 소비자들의 글로벌 먹거리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해외 각국의 유명 제품에 대한 국내 수입 판매를 늘려갈 예정이다.
원유리 hy 마케팅 담당자는 “홋카이도 푸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기대 이상”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제품들을 선도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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