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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한 지속적 나눔 활동 전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난 19일(수) KB증권 임직원 및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관계자들이 ‘브라보비버 그래놀라 세트’ 전달식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증권]


[이코노미스트 정동진 기자]KB증권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증권은 지난 19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브라보비버(Bravo Beaver)’에서 생산한 그래놀라 및 견과류 세트를 구매해 사회공익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취약한 이웃을 지원하는 동시에 장애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장학사업, 컴퓨터 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KB증권은 2023년부터 ‘브라보비버’ 제품을 구매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그룹홈 아동을 위한 문구류 세트와 소외계층을 위한 과일청 세트를 기부했으며, 올해는 다문화 가정, 취약계층 여성,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건강차와 견과류 세트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약자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KB증권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돌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헬스키퍼’를 채용해 독거노인과 치매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안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증 여성 장애인을 고용해 철도 이용객에게 네일케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섬섬옥수’ 사업도 진행 중이다. 

정대교 KB증권 인사지원부장은 “교육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지속 가능한 투자”라며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과 기부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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