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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뼘 안에 들어온다...쿠쿠, 슬림 직수 정수기 출시

13.5cm 슬림한 가로 폭 특징

쿠쿠 직수 정수기. [사진 쿠쿠]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쿠쿠는 한 뼘 안에 들어오는 초슬림 디자인에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직수 정수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슬림한 가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공간 효율성과 디자인, 기능까지 갖춘 직수 정수기를 선보이게 됐다는 게 쿠쿠 측 설명이다.

쿠쿠는 ‘셀프관리형 직수 정수기’ 기술을 꾸준히 가다듬으며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직수 정수기는 호텔 등에도 꾸준히 공급되며 B2B 시장의 성과를 이끌고 있는 제품군이다. 셀프관리 기술로 손쉽고 깨끗하게 정수기를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을 줄여 ESG 경영에 이바지를 하기도 한다.

이번 직수 정수기는 슬림 라인의 다각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쿠쿠는 제로 100 슬림 얼음정수기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린 바 있으며, 최근에는 대용량이지만 비교적 슬림한 모델인 인앤아웃 안심살균 대용량 얼음정수기를 선보이는 등 슬림 라인 정수기 출시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또한 쿠쿠는 3인용 마시멜로 2.0 식기세척기, 2인용 전기밥솥 등 컴팩트한 사이즈의 제품을 풍성하게 갖춰 나가며 싱글족이나 미니멀 라이프족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획기적으로 줄인 사이즈다. 가로 폭이 13.5cm로 손 한 뼘 크기도 되지 않는다. 앞뒤 길이보다는 가로 폭을 줄여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주방 가전의 특성을 적극 반영한 계산이다. 이를 통해 1인 가구가 사는 원룸을 비롯해 신혼 부부를 위한 소형 아파트까지 어떤 공간에도 부담없이 설치할 수 있다. 색상은 어스 그레이지(Earth Greige), 어스 핑크(Earth Pink), 그레이스 블루(Grace Blue) 세 가지로 출시됐다.

쿠쿠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슬림한 디자인과 쿠쿠의 정수기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나아가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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