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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새 11% '껑충'…'머스크 효과' 태양광 ETF 주목 [What's your ETF?]

산업 일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중심으로 태양광 활용 구상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글로벌 태양광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급등했고, 국내 태양광 테마 상품에도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증시에 상장된 태양광 관련 ETF가 큰 폭으로 올랐다. 글로벌 태양광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인베스코 솔라 ETF(TAN)는 4일(현지시간) 전장 대비 4% 넘게 상승해 58달러대에 마감했다. 특히 미국 태양광 기업 인페이즈 에너지(ENPH) 주가 흐름에 2배로 연동되는 레버리지 상품은 하루에 70% 이상 급등하는 등 시장 반응이 과열 양상까지 보였다.시장에서는 머스크의 태양광 확대 행보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한다. 머스크는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2028년까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태양광 모듈 제조 능력을 각각 100기가와트(GW)까지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여기에 스페이스X가 태양광 기반 위성 군집을 발사해 우주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전력을 공급하겠다는 구상까지 공개하면서 ‘우주 태양광’이 차세대 전력원으로 부각되는 분위기다.이런 가운데 테슬라·스페이스X가 최근 중국 내 태양광 기업들을 비공개로 방문해 공급망 협의를 진행했다는 현지 보도까지 나오면서 기대감이 한층 커졌다. 보도에 따르면 대표단은 실리콘 웨이퍼부터 배터리 모듈 등 밸류체인 전반을 둘러봤고, 이종접합(HJT)과 페로브스카이트 등 차세대 기술 업체까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국내에서도 태양광 테마 ETF가 단기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태양광 기업에 투자하는 ‘PLUS 태양광&ESS’는 최근 1개월 수익률이 30%를 웃돌았고, 최근 1주일 기준으로도 10%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식형 ETF 가운데 상위권에 올랐다. 해당 ETF에는 한화솔루션, LS ELECTRIC, OCI홀딩스, 삼성SDI, HD현대일렉트릭 등이 주요 종목으로 편입돼 있다. 중국 본토 태양광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SOL 차이나태양광CSI(합성)’도 최근 1개월간 20%대 수익률을 기록했다.증권가에서는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환경에서 태양광이 ‘값싸고 빠르게 증설 가능한 전력원’으로 재평가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다만 머스크의 태양광 확장 계획에 중국 공급망이 포함될 경우, 그간 중국 배제를 전제로 반사 수혜를 누려온 한국 기업에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한편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 시장은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 여파로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최근 1주일 평균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교체 관련 불확실성, 차익 실현, 외국인 매도세 확대 등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2.08 17:20

2분 소요
여권·장비까지 도난…동계올림픽 벌써 보안 '숭숭'

국제 이슈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유럽에서 훈련하던 중 숙소로 사용하던 아파트에 절도범이 침입해 여권과 귀중품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표팀 파일럿 AJ 에덜먼은 7~8일(한국시간) 엑스(X·옛 트위터) 등 SNS에 “올림픽을 준비하던 중 숙소에 도둑이 들어 수천 달러 상당의 물품과 여권을 잃었다”며 “정말 힘겨운 시즌”이라고 적었다.현지 보도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일부 이스라엘 매체들은 선수단이 체코의 한 아파트를 숙소로 잡고 훈련하던 중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또 AP통신은 코르티나담페초 지역의 아파트에서 도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신고를 접수한 현지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다.도난 품목은 여권을 비롯해 여행 가방(수트케이스·캐리어), 신발, 훈련 장비 등으로 알려졌다. 에덜먼은 다른 게시물에서 “여권까지 털렸지만 선수들은 곧바로 훈련장으로 복귀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 팀의 모습이 진정한 이스라엘 정신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여권을 도난당한 선수는 동료 워드 파와세로로 전해졌으며, 그는 관계 당국의 협조로 임시 여권을 발급받아 이탈리아 입국이 가능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팀 일부 선수들은 사건 당시 아직 현지에 도착하지 않았고, 선수단은 다음 주까지 해당 숙소를 이용할 예정이었다.이스라엘은 이번 대회에서 봅슬레이 종목에 처음 출전한다. 애초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으나, 영국이 배정받은 출전권 2장 중 1장을 반납하면서 이스라엘이 극적으로 쿼터를 넘겨받았다. 이스라엘은 2인승과 4인승 종목 모두 참가하며, 에덜먼이 두 종목에서 모두 파일럿을 맡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에 출전했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는 봅슬레이로 종목을 바꿔 올림픽 무대에 나선다.한편 일부 보도에서는 이스라엘 선수단이 개막식 입장 당시 야유를 받는 등 논란이 있었던 상황에서 숙소 절도 피해까지 겹치며 선수단이 잇따른 악재를 맞았다고 전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선수들이 출신 국가의 정치적 상황 때문에 야유받아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026.02.08 16:00

2분 소요
은밀한 모습까지 '생중계' 수천 건…中 호텔서 무슨 일?

국제 이슈

중국 일부 호텔 객실에서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 불법 촬영과 영상 유통이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실태가 BBC 취재를 통해 드러났다. BBC는 6일(현지시간) 중국 호텔 객실에서 촬영된 몰래카메라 영상 수천 개가 여러 사이트에서 음란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일부는 실시간 생중계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피해자 상당수가 자신이 촬영됐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영상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사회적 충격이 커지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은 2023년 포르노 영상을 찾기 위해 온라인 채널을 검색하던 중, 영상 속 커플이 불과 3주 전 중국을 방문했던 본인과 여자친구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두 사람의 사적인 순간이 호텔 방 내부에 숨겨져 있던 카메라에 촬영됐고, 해당 영상은 로그인한 수천 명의 이용자에게 노출되고 있었다. 이 남성은 이후 영상이 다시 등장할까 두려워 가끔씩 사이트에 접속해 확인하고 있으며, 신원이 노출될까 우려해 공공장소에서도 모자를 쓰고 다니고 더 이상 호텔 숙박을 하지 않게 됐다고 토로했다.BBC는 18개월간의 조사 끝에 텔레그램에서 홍보되는 6개의 불법 웹사이트와 앱을 확인했다. 이들 플랫폼은 “180개가 넘는 호텔 객실에 카메라를 설치했다”는 식으로 홍보하며 회원을 모집했고, 일부 텔레그램 채널 가입자는 1만 명을 넘었다. BBC가 특정 웹사이트를 7개월 동안 관찰한 결과, 54대 카메라에서 촬영된 영상이 실제로 업로드됐으며 이 중 절반가량은 상시 작동하며 실시간 중계가 가능한 상태였다. BBC는 통상적인 호텔 객실 점유율을 고려하면 수천 명의 투숙객이 촬영됐을 것으로 추정했으며, 대부분이 촬영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운영 방식은 사실상 유료 구독 기반의 ‘관음 플랫폼’ 구조였다. 월 450위안(약 9만5천원)을 내면 여러 객실의 생중계 화면을 볼 수 있었고, 투숙객이 키카드를 꽂아 전기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영상이 시작됐다. 생중계 화면을 되감아 보거나 저장된 영상을 다운로드하는 기능까지 제공돼 피해 확산이 더욱 쉬운 환경이 조성됐다. 구독자들은 텔레그램 채팅을 통해 투숙객 외모를 평가하고 대화 내용을 추측하거나 성관계 장면에 점수를 매기는 등 2차 가해성 반응을 보였다는 점도 드러났다.BBC 취재진은 중국 중부 정저우의 한 호텔 객실에서 실제로 환기장치 내부에 숨겨져 침대를 향해 설치된 카메라를 찾아내기도 했다. 취재 과정에서 카메라 철거 사실이 텔레그램 채널에 빠르게 공유됐고, 운영자가 다른 호텔 카메라가 새로 작동하고 있다고 공지하자 회원들이 환호했다는 정황도 확인됐다. 이는 단순한 개인 범죄가 아니라 카메라 설치·관리, 플랫폼 운영, 유통 및 수익 분배까지 연결된 조직적 범죄 가능성을 시사한다.BBC는 텔레그램에서 활동하는 중개업자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이들보다 상위에 있는 ‘카메라 소유자’가 존재하고, 카메라 설치를 주선하며 플랫폼을 관리하는 구조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불법 영상 유통은 상당한 수익 사업으로 나타났는데, BBC가 모니터링한 한 채널만 해도 지난해 4월 이후 최소 16만3천200위안(약 3,400만원대)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중국의 평균 연소득(4만3,377위안)의 약 3.7배에 달하는 수준이다.중국 호텔 몰래카메라 문제는 10년 이상 이어져 왔고, 중국 정부는 지난해 4월 호텔 소유주에게 정기 점검을 의무화하는 규정을 발표했지만 BBC는 위험이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국에는 몰래카메라 판매·사용에 대한 규정이 존재함에도, 선전 화창베이 등 대형 전자제품 시장에서는 비교적 쉽게 관련 장비를 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불안감을 느낀 투숙객들은 SNS에서 카메라 탐지법을 공유하고, 일부는 촬영을 피하기 위해 호텔 객실 안에 텐트를 치는 등 극단적인 대응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02.08 15:35

3분 소요
'60조원대 오지급' 빗썸, 보상안 발표…"차액 110% 제공" 관건은

가상화폐

빗썸이 랜덤박스 이벤트 당첨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단위를 잘못 입력해 비트코인(BTC) 62만개를 오지급하는 초유의 전산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장과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사고는 지난 6일 오후 7시 무렵 발생했다. 빗썸은 695명에게 1인당 2000원~5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지급 과정에서 당첨금 단위를 ‘원’이 아닌 ‘비트코인’으로 잘못 기입해 총 62만원이 아니라 비트코인 62만개가 지급됐다. 사고 당시 비트코인 시세가 9800만원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오지급 규모는 60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오지급 직후 일부 고객이 지급받은 비트코인을 매도하면서 빗썸 내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는 부작용도 나타났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8110만원까지 떨어져, 같은 시각 업비트 가격(9800만원대)보다 최대 17~18%가량 낮게 형성됐다. 이 과정에서 급락 구간에서 ‘패닉셀’로 손절한 투자자 피해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빗썸은 오지급 지급 20분 뒤 사태를 인지하고 거래 및 출금을 차단한 뒤 회수 조치에 나섰으며, 현재 오지급 물량의 99.7%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다만 원화와 비트코인 125개 상당(약 130억원대)은 아직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사고가 확산되자 빗썸은 고객 보상안을 발표하며 수습 국면에 들어갔다. 7일 빗썸은 공지사항을 통해 “예상되는 고객 손실 금액은 약 10억 원 내외로 파악된다”며 “관련 고객에게 전액 보상을 포함한 추가 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핵심 보상안은 사고 발생 당일인 6일 저녁 7시30분~7시45분 사이 저가에 매도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도 차익 전액+10% 추가 보상(110%)’을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빗썸은 해당 구간에서 고객 입장에서 불리한 조건으로 체결된 사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히 “보상하겠다”는 선언을 넘어 산식을 명확히 제시한 조치로, 실제 집행을 전제로 한 대응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보상은 차액 보상에 그치지 않고, 사고 시간대 거래소에 접속한 모든 고객에게 2만원 상당의 보상을 지급하며, 별도 공지를 기점으로 일주일간 전 고객 대상 전체 종목 거래 수수료를 0%로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사고 발생 시 고객 자산을 즉시 구제할 수 있도록 1000억원 규모의 고객 보호 펀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내놨다. 다만 시장에서는 차액 보상이 실제로 어떻게 산정될지, 사고 영향이 반영된 거래를 어떤 기준으로 특정할지, 기준 시세와 시간대를 어떻게 확정할지에 따라 보상 대상과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세부 집행 과정이 분쟁 지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2026.02.08 14:18

2분 소요
강은비 '유산' 이후 남편과 '이것'…"9개월 만의 선택"

정책이슈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배우 강은비가 근황을 전했다.강은비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변비부부’를 통해 ‘가장 힘들었던 1월, 그리고 우리의 선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이날 강은비는 “9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러 왔다”며 “산삼이를 보내고 나서 가장 속상했던 게, 혼인신고를 미리 해두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때를 많이 후회한다”고 털어놨다.이어 “일주일 뒤면 부부가 된 걸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하자, 그의 남편은 “혼인신고 했으니까 이제 서류가 오는 거 아니야? 부부증 같은 거”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강은비는 “부부증이 어딨어”라며 웃었다.앞서 강은비는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짧고도 길었던 다섯 달, 21주 산삼이와의 이별. 아가 사랑해”라는 영상을 통해 유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당시 영상에서 그는 “(임신) 21주 차였던 1월 3일, 저는 산삼이와 이별했다”며 입원 이틀 만에 양수 수치가 0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유도 분만으로 태어난 아기는 곧 세상을 떠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강은비는 지난해 4월 얼짱 출신 동갑내기 변준필과 1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일간스포츠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8 13:28

1분 소요
'이혼' 함소원 "전 남편과 1년간 동거"…무슨 사연?

정책이슈

배우 함소원이 이혼 후 전 남편 진화, 딸 혜정, 친정엄마와 약 1년간 동거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2022년 12월 이혼을 마무리한 뒤 2023년 베트남에 갔고, 이후 진화가 ‘어디 가서 살아야 하느냐’며 베트남으로 와 네 사람이 함께 살게 됐다”고 밝혔다. 이혼 수속이 끝난 상태였지만, 진화의 거처 문제로 동거가 시작됐다는 설명이다.함소원은 “네 사람이 한 집에 살면서 싸우는 모습을 엄마가 지켜보게 됐고, 스트레스가 크게 쌓였다”며 “그렇게 거의 1년을 함께 살았다”고 털어놨다. 베트남 생활 동안 자신은 외출이 잦았던 반면, 진화와 친정엄마는 집에 함께 머무는 시간이 많아 분위기가 더 악화됐다고도 했다.또 함소원은 최근 진화와의 관계에 대해 “예전처럼 재결합을 부정하기보다는, 함께 살기 위해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 대화를 나누는 단계”라고 말했다. 다만 재결합을 반대하는 어머니의 입장에 대해서는 “진화의 행동이 생전 아버지를 떠올리게 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적 책임을 지지 못했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집에 누워 휴대전화만 보는 진화의 모습이 어머니에게 겹쳐보였을 수도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어머니 입장에서는 과거의 상처를 건드리는 상황이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일간스포츠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8 13:27

1분 소요
박나래 주사이모, 이번엔 유서 공개?…"가십거리로 소비"

정책이슈

방송인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이모’ A씨가 경찰 조사 이후 ‘그것이 알고 싶다’를 재차 저격했다.A씨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보자가 말한 내용이 사실인지, 최소한의 확인은 하고 방송을 내보낸 것인지 묻고 싶다. 아니면 단순한 가십거리로 한 사람의 삶을 소비한 것이냐”라고 썼다.이어 “난 공인도, 연예인도 아닌 평범한 일반인”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개인적인 고통과 유서까지 공개됐다. 그로 인해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들까지 큰 상처를 받고 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아들과 어린 딸까지 이유 없는 시선과 말들 속에 놓였다”고 호소했다.A씨는 “한 방송이 한 사람의 인생뿐 아니라 한 가족의 일상과 삶까지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며 ”제작진에게 사과를 요청했음에도 아무런 답이 없다면, 왜 이런 일들이 벌어졌는지 저는 하나씩 사실대로 밝힐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A씨는 또 ‘그것이 알고 싶다’에 제보자로 등장한 이들의 주장을 반박, “허위 제보한 제보자들 하나씩 털어주겠다”며 제보자의 정체를 밝혀라, 하나씩 차근차근, 거짓된 방송 등 해시태그를 추가했다.앞서 박나래,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등 다수 연예인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A씨는 현재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7일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공유하며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씀드렸으며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내 해당 게시물을 삭제, “9시간 조사. 이제 너희 차례다. 특히 한 남자”라는 저격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다음은 A씨 SNS 글 전문SBS .제보자가 말한 내용이 사실인지, 최소한의 확인은 하고 방송을 내보낸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아니면 단순한 가십거리로 한 사람의 삶을 소비한 것인지요.저는 공인도, 연예인도 아닌 평범한 일반인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개인적인 고통과 유서까지 공개되었고,그로 인해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들까지 큰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현재 군 복무 중인 아들과 어린 딸까지 이유 없는 시선과 말들 속에 놓였습니다.한 방송이 한 사람의 인생뿐 아니라 한 가족의 일상과 삶까지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정0원 PD) 제작진에게 사과를 요청했음에도 아무런 답이 없다면,왜 이런 일들이 벌어졌는지 저는 하나씩 사실대로 밝힐 수밖에 없습니다....🚫허위 제보한 제보자들 하나씩 털어줄께#그것이알고싶다#제보자의정체를밝혀라#하나씩차근차근#그알에신빙성#거짓된방송일간스포츠 장주연 기자

2026.02.08 13:25

2분 소요
'강도죄 무고 고소' 나나, 훤히 드러낸 직각 어깨

정책이슈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한층 깊어진 성숙미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나나는 8일 자신의 SNS에 매거진 화보를 여러 장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화보에서 시선을 압도하는 것은 과감한 뒤태를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 자태다. 나나는 군더더기 없는 매끄러운 어깨 라인과 탄탄한 등 라인을 과시하며 건강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여기에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함을 더했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몽환적인 눈빛은 현장감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또 다른 컷에서는 반짝이는 시퀸 소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젖은 듯한 웨트 헤어 스타일은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앉아 있는 포즈에서도 숨길 수 없는 모델급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화려한 링과 팔찌를 레이어드한 클로즈업 샷에서는 나나 특유의 감각적인 표현력이 빛을 발했다. 최근 전신 타투를 지우는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나나는 이번 화보에서도 결점 없는 피부톤과 본연의 미모를 극대화한 모습이다.한편 나나는 앞서 지난해 11월, 흉기를 소지한 30대 남성 A씨로부터 주거 침입 및 강도 피해를 당했다. 사건 당시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나나와 나나의 모친은 각각 전치 33일, 전치 31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구치소에 수감 중인 A씨는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으나 경찰은 나나의 정당방위로 판단, 불송치 처리했다. 나나는 A씨를 무고죄로 고소했다.

2026.02.08 13:24

1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