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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통큰 결단'에 호텔신라 주가 급등…주주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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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부진 스케일이 다르네"#호텔신라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 소식에 힘입어 급등했다.27일 오후 2시3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날보다 11.32%(4750원) 치솟은 4만6700원을 기록중이다.증권사 앱 커뮤니티에서 주주들은 호텔신라 주가 급등에 "자사주 매입 배경에는 자신감이 있는 것 같다" "믿고 있었습니다" "장기전으로 10만신라 가자" 등으로 자축했다.호텔신라는 전날 이부진 대표이사가 200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한다고 공시했다.이번 매입은 다음 달 27일부터 30일에 걸쳐 이뤄진다.이에 앞서 지난 23일 호텔신라 운영총괄을 맡고 있는 한인규 사장도 2억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호텔신라는 경영진의 잇따른 주식 매입이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5일 보고서에서 호텔신라에 대해 1분기 국내 면세 매출이 소폭 하락하면서 연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그러나 실적은 바닥을 다졌고, 최근 면세점 산업의 환경은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김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자국민 일본 여행 금지령 덕분에 중국인에게 해외 여행지로서 한국의 상대적인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아직 한국 면세 산업 내 중국인 단체 관광객 비중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지만 최근 씨트립에서 한국행 단체 관광객 상품 수가 늘어나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호텔신라는 4월에 큰 폭의 적자를 기록 중인 인천공항 DF1 영업을 중단한다"고 언급했다.

2026.03.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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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MTS 홈 화면 전면 리뉴얼…’AI 기반 브리핑·개인화’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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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내일’의 홈 화면을 전면 리뉴얼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시장 상황과 흐름에 따라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또 고객 친화적으로 사용자 환경 및 경험(UI/UX)를 개선했으며, 개인 맞춤형 정보를 요약해 제공함으로써 MTS 첫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AI 기반 시황 및 종목 이슈 제공 ▲보유·관심종목 요약 서비스 제공 ▲홈 화면 내 자산관리 기능 강화다. 먼저 AI가 포착한 시황과 종목 관련 주요 이슈를 시장 상황에 맞춰서 제공한다. 장 시작 전에는 전일 해외 증시 이슈와 당일 주목해야 할 국내외 핵심 뉴스를 요약해 전달하며, 장 중에는 고객의 보유 종목 및 관심 종목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변동성이 큰 종목의 이슈를 신속히 포착해 투자자들의 시장 대응에 도움을 준다. 장 마감 후에는 당일 시황 정리와 함께 내일의 투자 전략 수립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투자자들이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 시각화 기능을 고도화했다. 종목의 상승·하락 상황 등 주요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사용자는 한 눈에 시장의 흐름과 종목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됐다.​자산 관리의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주식 계좌 현황을 비롯해 퇴직연금, 금융상품 등 곳곳에 분산되어 있던 개인별 투자 자산 현황을 홈 화면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기능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메뉴를 번거롭게 이동하지 않고도 자신의 전체 자산 현황을 즉시 점검하고 거래까지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게 됐다.​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MTS 홈 화면 리뉴얼은 AI 기반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 등 투자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투자 정보 서비스를 강화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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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주당 1600원 배당 발표…배당성향 30%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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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지난 26일 '기업가치 제고계획(밸류업)' 공시를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전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확정된 배당금은 보통주 기준 주당 1600원으로, 전년 대비 67.9% 증가했다. 배당성향은 37%, 배당수익률은 6.9%를 기록했다. 중장기 목표로는 보통주 기준 주당 최소 1600원 또는 배당성향 30%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겠단 계획이다.이와 함께 수익 구조 다각화와 자본 효율성 극대화 전략도 추진한다. 한양증권은 자기자본 활용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맨파워 기반의 '플로우 비즈니스'를 적극 발굴하고, 중개 및 수수료 중심의 사업 구조를 확립해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수익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자본 효율성은 높이고 수익 변동성은 낮추면서 연간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 핵심 경영 방향"이라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 구조 다변화와 투명한 책임경영을 통해 강한 중형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한양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753억원, 당기순이익 565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37.6%, 43.7% 성장했다.

2026.03.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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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IMA 2호’ 이틀만에 1000억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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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IMA 2호’ 상품이 출시 2거래일 만에 모집액 1000억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판매 마감됐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판매 마감은 오는 27일 오후 4시까지였으나, 출시 첫날 922억원이 모집된 데 이어 둘째 날 잔여 물량까지 빠르게 소진됐다.앞서 지난해 12월 선보인 ‘미래에셋 IMA 1호’ 역시 950억원 모집에 약 475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미래에셋 IMA 2호는 3년 만기 폐쇄형 구조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인당 투자한도는 100억원이다. 기준수익률은 4%로 설정됐다.해당 상품은 미래에셋증권이 원금 지급 책임을 부담하는 동시에 운용 성과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금리 수취형 자산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글로벌 혁신기업 및 메자닌 투자 등을 통해 추가적인 알파 수익 창출을 목표로 운용된다.종합투자계좌(IMA)는 고객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그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원금은 증권사의 신용을 바탕으로 지급 책임을 부담하는 점이 특징이다.박남영 미래에셋증권 IMA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기업금융 및 모험자본 투자 확대와 글로벌 혁신기업 투자도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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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투업, 납세 3000억 돌파…제도 발전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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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자연계금융(온투업)이 제도권 금융산업으로 안착하며 국가 세수 증대에 기여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에잇퍼센트는 온투업을 통한 투자 과정에서 발생한 이자소득세 원천징수와 부가가치세 등을 포함한 누적 납세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온투업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와 차입자를 연결하는 금융 서비스다. 2019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온투법)' 제정을 계기로 금융위원회 등록·감독 체계에 편입됐다.온투법 시행 이후 업계는 투자자 보호 장치 강화, 정보공시 의무화, 자금 분리 관리 체계 확립을 토대로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해왔다.아울러 외국인 거주자,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등 제도권 금융 접근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계층에게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포용적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온투업은 개인신용대출, 부동산, 증권계좌 담보 등 국내 자산을 투자 대상으로 하는 구조적 특성을 견지하고 있어, 투자금이 국내 차입자에게 공급되고 그로부터 발생한 수익은 세수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온투업은 정식 등록 이후 업권 전체 누적 취급액 19조원, 평균 수익률 연 10% 내외로 서비스가 공급되고 있다. 투자 수익금에는 15.4%의 소득세가 원천징수되고, 대출자 및 투자자에게 청구되는 플랫폼 이용 수수료에는 부가가치세가 별도로 부과된다.온투업은 제도권 편입 이후 중금리 대출 공급 확대, 금융 접근성 제고, 지속적인 세수 기여 등 가시적 성과를 축적해왔다. 최근에는 금융혁신서비스로 허용된 연계투자도 점진적인 성과를 보이며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사 등으로 제휴가 확장되는 추세다.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는 "온투업은 중저신용자들 위한 중금리대출 공급과 투명한 과세로 국가 경제에 기여해왔다"며 "금융 서비스 혁신과 사회적 기여 증대를 위해 온투업법 개정 등 정책 발전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26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가 열린다. 금융위원회, 업계, 연구기관, 법조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온투업의 제도적 발전 방향 및 온투법 개정 방안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 업계 대표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2026.03.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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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세무법인 디엘지와 '맞손'…신탁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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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상속·증여 특화 신탁 서비스인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 서비스 강화를 위해 세무법인 디엘지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출시된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은 유언대용신탁, 증여신탁 등을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1:1 맞춤형 자산승계계획을 설계하는 신탁서비스다. 고도화된 전산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신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세무법인 디엘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과 관련된 다양한 세무 이슈를 상시 해결하고, 향후 유언대용신탁 비즈니스모델 개발 등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세무법인 디엘지는 세무조사 대응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국세청 및 대형 회계법인 출신의 베테랑 세무사들로 구성됐다. 가상자산, 핀테크, 유언대용신탁 등 신규 금융 부문에 선제적으로 진출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 세무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유언대용신탁은 단순한 자산 이전이 아닌 세밀한 세무 검토가 필수적인 분야"라며 "세무조사 대응 및 신규 금융 부문 컨설팅 역량이 뛰어난 세무법인 디엘지와의 협업을 통해 신탁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자산관리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10:44

1분 소요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ETF 적립식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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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효율적인 연금 자산 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퇴직연금 ETF 적립식(연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기존 ‘ETF 적립식 서비스’는 종합계좌와 중개형 ISA, 개인연금 계좌 대상으로 운영됐지만, 이번 출시를 통해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까지 범위가 확장됐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적립식 투자 서비스 범위를 전 연금 계좌로 확장하며 자산관리 체계의 완결성을 강화했다.미래에셋증권의 ‘ETF 적립식 서비스(연금 모으기)’는 가입자가 지정한 종목을 정기적으로 자동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매수 주기(매일·매주·매월)와 금액 또는 수량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최소 신청 금액은 1만 원으로, 소액으로도 자산배분 투자가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영업점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에서 가능하다.이번 서비스는 특히 DC 가입자에게 유용하다. 일시 유입 자금을 일정 기간에 걸쳐 분할 매수하도록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고 매수 평균 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매번 직접 주문을 넣어야 하는 수고로움도 덜 수 있다.또한 ‘포트폴리오 단위 매수’ 기능도 도입해 최대 10개 종목을 하나의 묶음으로 설정해 간편하게 분산투자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연금 모으기 탐험’ 서비스를 통해 다른 투자자들이 많이 모으는 인기 종목과 실시간 투자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가이드도 제공한다.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매수 시점을 고민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드리고, 더 편리하게 연금 자산을 관리하실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가입자의 필요를 먼저 읽고 그 목소리에 응답하는 책임 있는 연금 파트너로서 역할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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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2000억원 규모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 제1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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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운영을 돕기 위해 KB금융그룹 자본으로 2000억원 규모의 ‘KB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 제1호’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KB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는 KB국민은행과 KB증권,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KB캐피탈 등 KB금융그룹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펀드다.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민간 자금 매칭을 통해 정책 자금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생산적 금융을 앞장서서 지원하겠다는 KB금융그룹의 의지를 담고 있다 앞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국민성장펀드 운용방안에 따르면,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약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5조5000억원을 민간 자금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KB금융그룹은 향후 5년간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에 약 1조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KB자산운용은 우선 올해 2000억원 규모의 ‘KB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 제1호’를 조성할 계획이다. 신속한 자금 집행을 통해 미래 성장산업과 혁신기업의 육성을 지원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각오다.정재영 KB자산운용 Private Equity본부장은 ‘KB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 제1호’와 관련 “정책 금융과 민간 자본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실질적인 자금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인공지능(AI)·반도체 등 국가 핵심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 집행을 확대해 국민성장펀드의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KB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는 국민성장펀드의 산업 지원, 스케일업, AI·반도체 지원 등 분야에서 자펀드로 선정된 운용사가 조성한 펀드에 매칭하는 형태로 출자를 진행하고, 국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첨단전략산업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KB자산운용은 성공적인 사모펀드(PE) 투자 이력 등 기업 투자 분야에서 검증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펀드 결성과 출자 대상 운용사 선정은 산업은행의 국민성장펀드 자펀드 운용사 선정 일정에 따라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026.03.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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