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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기요사키가 비트코인 대신 찍은 이 투자처는?

"향후 두달 간 '은'이 가장 유망한 투자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 로버트 기요사키 트위터]

[이코노미스트 송현주 기자]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보다 유망할 것으로 주장하는 투자처를 소개했다.

기요사키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많은 자산을 추천해 왔지만 향후 두 달간은 비트코인, 금보다 은이 가장 유망하다"고 전했다. 

현재 35달러(온스당, 약 5만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은 가격이 올해 연말까지 70달러(약 10만원)를 기록할 것이고, 2년 이내에 2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법정화폐는 ‘가짜 돈’”이라며 “이보다는 금, 은, 비트코인 같은 실물 자산을 축적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어 “부자들은 더 부유해지고, 현금만 모으는 사람들은 점점 가난해진다”며 “인플레이션을 ‘정부의 도둑질’”이라고 했다.

기요사키는 은에 투자하는 것이 아직 늦지 않았다며 “오늘날 거의 모든 사람이 적어도 은화 한 개는 살 수 있지만, 내일은 아닐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법정화폐에 너무 많이 의존하지 말라”며 “비트코인, 금 또는 은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부를 보호하는 더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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