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WEEK] 삶은 선택의 연속…'냉정과 열정 사이'부터 '오디너리 조'까지
OTT 홍수 속 내가 찾아 헤맸던 그 콘텐트
영화를 보는 시간보다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하는 시간이 더 길다. 매일 같이 쏟아지는 OTT 홍수 속에서 한 번쯤 볼만한 콘텐트를 소개한다. 피렌체로 떠나고 싶어지는 '냉정과 열정 사이'부터, 로맨스 소설 원작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까지. 다양한 콘텐트를 가져왔다.
환절기엔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지
수영은 어쩌다 안티팬이 됐나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나는 지금 달라졌을까
선모은 기자 seon.mo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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