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의 엔진 결함 문제를 미국 규제 당국에 제보해 약 280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받게 된 김광호 전 현대차 부장이 “우리나라에선 공익신고를 하지 말라”고 언급한 것이 알려졌다. 한국에선 공익을 위해 내부 비리를 신고해도 보상은 매우 적고 감내해야 할 부당한 압력이나 고통이 크다는 조언이다. 현대차에서 26년간 엔지니어로 일한 김광호 전 부장은 지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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