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상당수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 진전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8.7%가 해당 집회가 민주주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승부’가 시작됐다. 선택은 미국이었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 방문한 것과는 사뭇 다른 행보다. 미국과 중국, 양 국가 간 패권 다툼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두 총수의 선택이 엇갈린 셈이다. 한치 앞도 예측 불가한 혼돈의 국제 정세 속에서, 현대차그룹은 ‘차이나 드림’이 아닌 ‘아메리칸 드림&
하나금융그룹이 전국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산불 진화인력을 돕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진행한 10억원의 성금과 생필품·의약품 상자 전달에 이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추가 지원에 나선다. 가파른 산불 확산세로 피해 지역과 규모가 커지면서 그룹 임직원 중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현장 이재민 돕
기업은행 노동조합이 부당대출 사태 해결을 위해 경영진 총사퇴를 요구했다.26일 류장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기업은행지부 위원장은 ‘경영진, 쇄신의 주체 아닌 대상이다!’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류 위원장은 “누가 기업은행을 ‘비리은행’으로 만들었나”라며 “졸지에 대한민국 대표 국책은행 기업은행이 비리은행으로 전락했다”
신한라이프는 기존 2개 지부로 운영되던 노동조합이 통합해 ‘신한라이프생명보험지부’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26일 밝혔다.신한라이프 양 노동조합은 25일 통합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구 신한생명 노조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노조(이하 생명지부)’와 구 오렌지라이프 노조인 ‘신한라이프생명노조(이하 라이프지부)’의 통합을 축하하며 기념식을 가졌다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가 MBK 파트너스 체제 이후 점포가 크게 줄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경쟁사와 비교하면 점포수 감소가 크지 않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17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회사의 점포수는 MBK 체제가 시작된 2015년 142개에서 지난해(2024년) 126개로 16개 감소했다.이마트, 롯데마트 등 경쟁사와 비교해 점포수 감소폭이 크지 않다는 게 홈플러스의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이달 4일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하면서 유통업계와 금융시장은 큰 충격에 빠졌다. 홈플러스 협력업체나 입점업체는 물론이고, 국민연금을 비롯한 각종 기관 투자자들의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홈플러스가 발행한 단기금융채권을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발행 채권 두고 엇갈리는 법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15일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국회 정무위는 오는 18일 홈플러스 관련 현안 질의에 김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김 회장은 "MBK의 투자가 완료된 개별 회사(홈플러스)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
최근 사모펀드(PEF) 운영사인 MBK파트너스가 이슈의 중심에 섰습니다. 김병주 회장이 2005년 설립한 아시아 최대의 사모펀드 운영사인 MBK파트너스는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 지역에서 주로 바이아웃(재매각 목적 기업 인수)과 스페셜 시추에이션(구조조정 등 특수상황) 전략으로 기업 가치를 높여 투자 이익을 냅니다. 한미캐피탈·코웨이·오렌지라이프·SK온&middo
홈플러스는 13일 교섭대표노조인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및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 협약’에 최종 합의하고 조인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기업 정상화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의지를 반영해 무분규 타결을 이뤘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직원 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전국 각 점포에 입장문을 보내 “소중한 일터를 반드시
1계엄에 산불까지...‘백척간두’ 韓 경제, 성적표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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