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는 ‘치킨전쟁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한민국이 ‘치킨’이라는 키워드에 들썩였다. 과거 1만원 후반대에서 즐기던 국민 대표 간식의 몸값이 점점 치솟자 소비자 사이에선 치킨의 적정 가격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배달료 상승과 함께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일제히 치킨 가격을 올리자 대형마트에서 내놓은 ‘반값치킨&rsquo
한 마리 6990원짜리 ‘당당치킨’으로 ‘반값 대란’을 일으킨 홈플러스가 저가 치킨 라인업을 확대한다. 기본 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에 허니 치킨, 매콤새우 치킨, 콘소메 치킨까지 출시해 ‘당당치킨 5종 세트’를 완성했다. 지난 6월 홈플러스가 당당치킨을 출시한 뒤 ‘치킨 오픈런’까지 생기면서 마트업계는 너도나도 반값 델리를 출시하기에 나서는 등 ‘반값 경쟁’에
홈플러스가 6990원에 판매하고 있는 ‘당당치킨’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프랜차이즈 치킨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당당치킨의 마진 구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홈플러스 측은 ‘대량 구매’와 ‘자체 조리’ 등의 이유로 저렴한 가격에 팔아도 이윤이 남는다고 설명했지만, 치킨집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은 ‘대형마트의 자본 인프라와 일반
치솟는 물가와 배달비 인상에 ‘치킨값 3만원 시대’가 눈 앞까지 열린 가운데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대형마트 델리 코너로 향하고 있다. 6000원대 가격에 치킨 한 마리를 살 수 있고, 두 마리를 구매해도 만원이 채 되지 않아 고물가 시대에 딱 맞는 치킨이라는 소비자 평가가 이어지고 있지만 프랜차이즈 업계와 소상공인들의 시선은 달갑지 않다. ━ 치킨 두 마리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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