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로 새롭게 개편한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입교생 40명을 모집한다. 1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민간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는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하며, 운영사로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선정됐다. 청창사는 투자 재원과 창업 사업화지원 역량을 갖춘 민간운영
1강남구 삼성동서 10년 방치된 파출소 건물, 86억원에 매물로
2'대출 조이기' 나섰지만…“영끌 줄이기 쉽지 않네”
3술과 도파민의 관계
4 KT, MS와 5년간 수조원 규모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5‘신한저축은행→신한은행’ 대환대출…대상자 1만명 훌쩍
6찝찝한 임시공휴일
7“공개매수가 상향 없다더니” MBK 말 바꾸기 우려하는 이유
8커지는 ‘입시 불확실성’…혼란 빠진 ‘대입 전형 계획’
9“사기당한 오토바이 정비소에서 창업 기회 엿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