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아쿠아리움이 관광객을 속이고 '로봇 상어'를 전시해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샤오메이샤 씨월드 수족관'은 오랜 기간 재단장을 거쳐 다시 손님을 맞이했다. 이곳은 6만㎡(약 1만 8150평)로 중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했으며, 재개장 후 일주일 동안 무려 10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특히 길이 약
(상하이=신화통신) 팡저 기자 = 고래상어 로봇이 26일 상하이 하이창(海昌)해양공원에서 관광객에게 정식으로 공개됐다. 길이 약 5m의 고래상어 로봇은 생체모방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초당 최대 0.7m의 속도로 헤엄칠 수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로 움직이는 이 고래상어 로봇은 실제 고래상어와 비슷한 동작을 구현한다. 26일 해양공원에서 촬영된 고래상어 로봇. 2022.1.26
(상하이=신화통신) 팡저 기자 = 26일 상하이 하이창(海昌)해양공원에서 고래상어 로봇을 구경하고 있는 어린이. 이날 고래상어 로봇이 관광객에게 정식으로 공개됐다. 길이 약 5m의 고래상어 로봇은 생체모방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초당 최대 0.7m의 속도로 헤엄칠 수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로 움직이는 이 고래상어 로봇은 실제 고래상어와 비슷한 동작을 구현한다. 2022.1.26
1이랜드 뉴발란스, 새 얼굴로 배우 공유 발탁
2CJ온스타일, 홈 에스테틱 시장 키운다...‘톰 프로그램’ 론칭
3 이재명, '김건희 불기소'에 "법치 사망 선고"
4현대제철, 글로벌 자동차 차체학회서 ‘탄소저감 車강판’ 선봬
5미래에셋증권, ‘2024 AI/DATA 페스티벌’ 성료
6"새로 샀는데 폰이 갑자기 꺼지네"…아이폰 16 '패닉 풀' 발생
7 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소추할 것”
8현대차, 배터리 개발 기술인력 신규 채용…오는 31일까지
9"하마스 수장 신와르 사망"…전쟁은 안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