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부진에 비상계엄 사태까지 겹치면서 지난해 4분기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세계 주요국들 가운데 하위권을 기록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콜롬비아·리투아니아를 제외한 36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에 중국을 더해 작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전분기 대비)을 조사한 결과, 한국(0.066%)은 전체 37개국 중 29위로 나타났다. 한은은 지난달 5일 '2024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미국과 유럽 간 자유무역지대 구축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이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강도 높은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한 직후 나온 발언이다.머스크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극우 정당 라 리가(La Liga) 행사에서 온라인 연설을 통해 “미국과 유럽이 보다 긴밀하게 협력하는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
지난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소비자 상담 가운데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동안 접수된 소비자 상담은 총 2만8948건으로, 전년 대비 22.2%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품목별로는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문의가 1481건(5.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유형상품권(804건·2.8%)과 항공여객운송서비스(785건·2.7%) 순으로 집계
직장인 상당수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 진전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8.7%가 해당 집회가 민주주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민의 눈총이 따갑다. 그동안 국민의 견제와 감시는 대통령실, 국회, 검찰, 언론 등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주요 권력기관에 집중되어 왔다. 선관위가 이토록 성토의 대상이 되었던 적은 일찍이 없었다. 지난 2월 27일 감사원이 발표한 ‘선관위 채용 등 인력 관리 실태’ 감사 결과는 너무나 실망스럽다. 2013년부터 2023년까지 경력경쟁채용 관련
얼마 전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서울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AI) 행사에 키노트 연설자로 무대에 섰고, 모처럼 온 김에(?) 국내 주요 기업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보통 이런 국내 행사에 오는 글로벌 기업 셀럽 CEO의 키노트는 거룩하되 새롭지 않은 말씀으로 가득 찬 경우가 많다. 기자 입장에선 내용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지고 있는 ‘2025년 국가공무원 9급 공쟁채용 필기시험’ 응시율이 또 다시 최저를 기록했다.5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이날 진행 중인 9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 대상자는 10만4952명으로, 이 중 7만8894명(75.2%)이 응시했다. 응시율은 지난해(75.8%)에 비해 낮아졌다. 최근 3년 사이 9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율은 2023년 78.5%, 2024년 75.8%로 계속해서 감소하
노후 대비에 나선 50·60대가 ‘산림 및 식물보호 분야 국가 자격’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5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식목일을 맞아 산림 및 식물보호 분야 국가기술자격 6개 종목에 대한 응시 및 취득 현황(2023년 기준)을 발표했다. 산림 분야 4개 자격(산림기술사, 산림기사, 산림산업기사, 산림기능사)과 식물보호 분야 2개 국가기술자격(식물보호기사
국내에서 매월 500만원 넘는 국민연금을 받는 부부 수급자가 등장해 화제다. 국민연금 수급액 기준으로는 ‘역대급’이다.5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이 부부의 국민연금 수령액은 맞벌이 직장인의 평균 월급 합계액 800만원의 60%를 웃돈다. 국제노동기구(ILO)가 권고하는 노후 소득 기준에도 부합한다.국민연금연구원이 발표한 ‘제10차 국민노후보장 패널조사’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 1위를 탈환했다.최근 포브스가 발표한 '2025년 세계 부호 명단'을 보면 머스크는 자산이 전년 대비 1470억달러 불어나 3420억달러(약 500조원)로 전 세계 최고 갑부가 됐다. 앞서 머스크는 2022년 포브스 갑부 순위 1위에 올랐다. 그러나 2023년과 2024년에는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 일가에 밀려 2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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