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문장·본부장·실장 전보 ▲ 윤리경영실장 박계현 ▲ 기획관리부문장 정규완 ▲ 기술지원부문장 김택수 ▲ 기업보험부문장 윤의영 ▲ AM영업부문장 전혁 ▲ 자동차보험부문장 한정근 ▲ CISO 서홍원 ▲ 디지털전략본부장 김성재 ▲ 브랜드전략본부장 주준형▲ 기업영업3본부장 유영철 ▲ AM1본부장 이기원 ▲ AM2본부장 김태우 ▲ 개인마케팅본부장
■DB손해보험<임원 승진>◇부사장▲개인사업부문 안승기◇부문장▲신사업부문 심재철 ▲보상서비스실 조화태◇상무▲경인사업본부 김장락 ▲신채널사업본부 임성훈 ▲신사업마케팅본부 최재붕 ▲장기업무본부 문창준 ▲일반업무본부 손석기 ▲전략1사업본부 정광수 ▲영업교육본부 곽경섭◇담당▲자동차보상본부 임혁수 ▲부산사업본부 이상식 ▲준법감시본부 박종
GS그룹은 2025년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GS리테일의 신임 대표이사에 허서홍 GS리테일 전사 경영전략SU장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허서홍 신임 대표는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이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5촌 조카다.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의 사위이기도 하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에 따라 그간 GS리테일을 이끌었던 허연수 부회장은 용퇴하게 됐다.허 신임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블랙스톤(NYSE: BX)은 자사 사모펀드를 통해 산업용 절삭공구 제조 선도기업인 제이제이툴스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이제이툴스는 1997년에 설립된 서울 소재의 산업용 절삭공구 전문 기업이다. 카바이드 엔드밀, 쓰레드밀, 드릴 등 초정밀 절삭공구를 제조하고 있다. 이 회사의 제품들은 반도체, 엔지니어링, 자동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에 한진만 사장
삼성전자가 ‘반도체 강화’에 집중한 사장단 인사를 냈다. 27일 삼성은 사장 승진 2명, 위촉업무 변경 7명 등 총 9명 규모의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최근 부진한 성적표로 인사 변화에 대중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반도체 부문 변화에 중심을 둔 사장단 인사를 낸 것이다. 이번 인사의 주요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 DS부문 파운더리(Foundry) 사업
미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주요 수익원인 자산관리 사업부문을 확대하면서 자금세탁 방지 의무가 소홀했음을 내부적으로도 인식한 정황이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회사 내부문서를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작성된 내부 보고서는 모건스탠리의 국제 자산관리 사업부문 계좌 중 24%인 4만6572개 계좌가 자금세탁 관련 위험도 평가에서 고위
최근 삼성전자를 둘러싼 위기론에 대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직접 입장을 밝힐 정도로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주 삼성전자가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반등하나 싶었지만 근본적인 위기감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기다리고 있는 '이 소식'에 주가가 모처럼 들썩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 소식은 젠슨 황 엔비디아
대구 달성군은 지난 20일 오후, 브로제 코리아가 대구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안드레아스 야글 브로제 글로벌 인테리어 사업부 총괄 사장, 홍순배 브로제 코리아 대표, 서승우 현대트랜시스 본부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1908년 독일에서 설립된 브로제(Brose) 그룹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자동차 도어, 시트 시스템,
엔비디아 왕국을 꿰찬 SK하이닉스 자리를 노리는 삼성전자의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인 ‘블랙웰’이 4분기 출시가 시작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이 새롭게 열렸다. 절치부심하던 삼성에게도 엔비디아 왕국의 입성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 대표는 이를 암시하는 공식 발언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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