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서울사랑상품권 구매·결제 플랫폼인 서울페이플러스 앱에 카드간편결제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페이플러스 카드간편결제’는 서울사랑 상품권 구매 시 결제할 신한카드(신용 또는 체크)를 서울페이플러스 앱에 미리 등록해 놓고, 별도 인증절차 없이 카드로 즉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 명의(개인카드)의 신한카드를 서울페이플
지난 24일부터 지역별로 서울사랑상품권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25일 지역화폐 플랫폼인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앱이 안드로이드 기준 다운로드 10만회 이상, 금융 부문 인기 앱 1위에 자리했다. 하지만 판매 초기 각종 오류가 발생하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평점 및 리뷰는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
내년 1월부터 서울사랑상품권 전용앱 서울페이플러스 및 신한플레이(신한pLay), 신한쏠(신한SOL) 등을 통해 현금 또는 카드로 편리하게 충전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서울시민들이 즐겨 이용하는 ‘서울사랑상품권’의 사용처가 내년부터 2배 이상 늘어난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신한컨소시엄’이 서울시와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대행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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