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월지급식 채권으로 “안전자산 라인업 강화”
한국투자증권이 월지급식과 우량장기채 등 채권 라인업을 강화한다. 한국투자증권은 24일 롯데캐피탈(AA-, 한국기업평가 22.08.22)·엠캐피탈(A-, 한국기업평가 22.08.05)·오케이캐피탈(A-, 한국신용평가 22.08.09) 등 800억원 규모의 월지급식 채권 매각을 시작했다. 향후 만기와 수익률이 다양한 월지급식 채권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9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