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18년 만에 인천~괌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오는 12일 23일부터 인천~괌 노선을 운항한다”며 “단계적 일상 회복(일명 위드 코로나)으로 인해 해외여행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갖춘 서태평양 마리아나 제도의 중심지인 괌을 추가 운항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노선은 주 2회(목·일
11인 가구 월평균 소득 315만원…생활비로 40% 쓴다
2‘원화 약세’에 거주자 외화예금 5개월 만에 줄어
3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 9개월 만에 하락
4국제 금값 3년 만에 최대 하락…트럼프 복귀에 골드랠리 끝?
5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청년 농업인 유입 기대"
6영주시, 고향사랑기부 1+1 이벤트..."연말정산 혜택까지 잡으세요"
7영천시 "스마트팜으로 농업 패러다임 전환한다"
8달라진 20대 결혼·출산관…5명 중 2명 ‘비혼 출산 가능’
9 정재관(군인공제회 이사장)씨 빙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