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조선(DHSC)은 이날 KHI그룹 컨소시엄과 2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 KHI그룹 컨소시엄으로 넘어갔다. 재무적 투자자(FI)로는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PE)와 SG PE가 참여했다. 전남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한조선은 2004년 설립됐으며 2005년에 해남조선소를 착공 이듬해부터 벌크선 수주를 시작으로 조선사업에 뛰어들었다. 2019~2021년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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