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카카오페이·카카오모빌리티가 환경부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카카오는 26일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환경부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맺었다. 카카오 계열사 카카오페이·카카오모빌리티도 이번 협약에 함께한다.카카오페이는 기존 은행 계좌와 그린카드 포인트로만 지급해 오던 ‘탄소중립실천
카카오가 자사 서비스를 통한 이용자 친환경 기여 활동을 지표로 공개했다. 카카오T 전기 택시·바이크 이동, 카카오페이-카카오톡 전자문서, 카카오메이커스 재활용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통한 친환경 기여를 확인할 수 있다.카카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이용자들의 다양한 친환경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이용자 환경 기여 지표인 ‘카카
이동통신 3사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종이청구서를 줄이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7일 이통 3사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함께 ‘지구 건강을 위한 탄소 다이어트, 종이청구서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의 골자는 이통3사가 고객에게 보내는 종이청구서를 줄이는 것이다. 문자와 앱, 이메일 등의 전자 청구서가 도입된 이후 종이청구서가 감
7월 재산세 납부기한이 오는 8월 2일로 다가오면서 카드사들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집값과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한 재산세 인상으로 부담이 늘어난 납세자가 많아 이를 덜어주기 위해서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건축물·주택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7월엔 주택 50%와 건축물, 9월엔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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