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조병규 행장이 ‘수산물 소비 촉진과 어촌 ‧ 바다 휴가 활성화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월 어촌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시작된 ‘수산물 소비 촉진과 어촌 ‧ 바다 휴가 활성화 챌린지’는 각계 리더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8월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에 이어 조 행장도 동참했다.박우혁 제주은행장의
우리은행은 조병규 은행장이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직원 식당에서 지난 7월 입행 후 처음으로 본부 부서로 발령받은 MZ 행원 11명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지난 7월 3월 취임한 조 행장은 평소 건강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허물없는 소통’을 강조해왔다. 은행 경영협의회에 MZ 행원들이 임원들 앞에서 발언할 기회를 마련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조병규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500여명이 참석한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새롭게, 다르게, 놀랍게 WOORI CHANGE!’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날 회의에서 우리은행은 상반기 영업우수조직에 대한 시상을 실시하고, 각 사업그룹별 하반기 주요 영업추진 계획을 공유했다.조 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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