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365만가구의 전기요금 인상이 한 번 더 유예된다. 아울러 소상공인·자영업자 40만명이 제2금융권에서 빌린 돈의 이자를 최대 150만원 줄여준다.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14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골자로 한 '설 민생대책'을 확정했다.국민의힘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유예했던 취약계층 365만호의 전기요금 인상 시기가 돌아온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늘 2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은 크리스마스 마켓을 맞이해 지난 20일부터 오늘까지 실시한다. 중기부는 이달 18~26일 전국 모든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소비 촉진을 위한 ‘2021 크리스마스 시장’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총 150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할인 행사는 지류형(실물이 있는 종이형)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
1'감히 반발해? 나가!' 팬들 쫓아낸 소속사, 대체 왜?
2싸이, 한남동 고급 빌라 압류?…해명 들어보니
3뉴욕 유가,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합의 임박에 급락…WTI,3.2% ↓
4은행, 기업대출로 눈 돌렸는데…연체율은 어쩌나
5로봇 감속기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꾼다
6국내기업 경기전망 33개월째 연속 부진…"한계 봉착"
7“디딤돌 아니라 걸림돌” 정책대출 규제에 피해는 ‘서민 몫’
8“좀 무섭네요” 신한은행 ‘AI 브랜치’ 방문한 고객이 내뱉은 말
9가계대출 절벽 현실화…1금융 비대면‧2금융도 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