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Melon)이 KT 인공지능(AI) 홈 서비스 ‘기가지니’에 안착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자사 뮤직플랫폼 멜론이 KT 기가지니에서 서비스된다고 17일 밝혔다. 기가지니가 탑재된 지니TV 셋톱박스(Set-Top Box) 이용자는 이번 양사 제휴를 통해 멜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TV 내 ‘지니 앱스(APPS)’의 멜론 아이콘을 누르거나, 모바일 ‘KT 기가지니’ 애플리케이션(
멜론과 LG전자가 TV를 매개로 합을 맞춘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뮤직 라이프’를 선보인다는 포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자사 뮤직플랫폼 멜론이 LG전자와 협업해 LG 스마트TV용 멜론 앱을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LG 스마트TV ▶LG 스탠바이미 ▶LG 시네빔 등에서 멜론의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멜론은 최근 LG전자의 스마트TV용 독자 소프트
1민주, 금주 금투세 결론 전망…‘설화’ 역풍 맞으며 ‘유예론’ 무게
2강남구 삼성동서 10년 방치된 파출소 건물, 86억원에 매물로
3'대출 조이기' 나섰지만…“영끌 줄이기 쉽지 않네”
4술과 도파민의 관계
5 KT, MS와 5년간 수조원 규모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6‘신한저축은행→신한은행’ 대환대출…대상자 1만명 훌쩍
7찝찝한 임시공휴일
8“공개매수가 상향 없다더니” MBK 말 바꾸기 우려하는 이유
9커지는 ‘입시 불확실성’…혼란 빠진 ‘대입 전형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