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핀테크산업협회의 제4대 회장 후보자들이 확정됐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사무처는 이달 7일까지 임원 후보 신청서를 낸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적격심사가 진행됐고 회장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회장 후보는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 이혜민 핀다 대표,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원장(기호순) 등 총 3명이다
1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파행...노조, 기자회견 예고
2 김택진(엔씨소프트 대표)씨 부친상
3쿠팡 PB 상품 우선 노출했나...공정위 심의 하루 앞으로
4일동제약 우울장애 치료제 '둘록사'...불순물 초과로 회수 조치
5‘오일 머니’ 청신호 켠 카카오모빌리티…사우디 인공지능청 방문
6‘레녹스 합작법인’ 세우는 삼성전자가 노리는 것
7고령화에 日 기업 결단...줄줄이 '직책 정년' 폐지
8여름 아직인데 벌써 덥다...덩달아 바빠진 유통업계
9 민주유공자법 등 4개 법안 본회의 통과…野 단독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