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명품 중 하나로 불리는 ‘루이비통’이 롯데면세점 제주점 폐점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한국 내 시내면세점 매장을 모두 닫을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비통이 고급화 전략을 내세우며 중국 보따리상, 일명 ‘다이궁’ 위주인 한국 면세점 철수를 통보한 것에 따른 조치다. 국내 시내면세점에 있는 루이비통 매장은 서울 4개, 제주 2개, 부산 1개 등 총 7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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