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건축협동조합이 오는 30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에서 ‘행복건축학교 건축주 세미나’를 연다. ‘모르면 당한다 스마트한 건축주 되기’를 기치로 내걸고 건축주가 알아야할 지식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자리다. 세미나는 건축전시회인 2022코리아빌드의 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 내용은 건축 사업 기획에서부터 부동산·계약견적·설계·시공까지 5개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에 소규모 수익형 건물을 지을 때 개인 건축주는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는데 초점을 둬야 한다는 의견들이 이어졌다. 건축금융 계획을 짤 때 임차보증금이나 금융 대출, 시공사 외상 등을 염두에 둔 비율을 가급적 축소하라는 주문이다. 건축업계에선 금융권 대출금리 인상 추세, 자재비·인건비 등의 인상에 따른 건축비 상승, 에너지 구입비용 증
건축주와 건축전문가들이 함께 설립한 행복건축협동조합의 행복건축학교가 건축주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건축 사업 기획, 금융 지원, 계약과 견적, 설계, 시공 등 5개 분야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서 실전 사례들을 통해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1개인정보위, 카카오에 ‘역대 최대’ 과징금…회사 “행정소송 검토”
2드디어 ‘천비디아’ 돌파…수혜주는 어디?
3부광약품, 파킨슨병 이상운동증 치료제 美 2상 중단
4기업은행, 울산광역시 소재 ESG 선도 기업에 저금리 대출
5푸바오와 버즈, 이 만남 ‘바람직’…삼성전자, 바오패밀리 케이스 출시
6 백의지(라이나생명보험 부사장)씨 부친상
7 홍원표(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상무)씨 장모상
8미래 준비하는 KGM...연구개발비 20% 늘었다
9"뭉쳐야 사는데"…1기 신도시 재건축 6070 동의율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