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최고 현장 기술자를 인증하는 ‘LG화학 명장’ 제도를 새로 만들었다. LG화학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LG화학 명장 5명을 처음 선정하고 신학철 부회장과 김성민 CHO(최고인사책임자)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기술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독려하고, MZ세대 현장 인력에 성장 동기를 부여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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