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겨울은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에게 가혹한 계절로 기억될 전망이다. 지난 10월에만 두 차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제재를 받은 데 이어 최근에는 국세청의 특별세무조사까지 진행되고 있는 탓이다. 최근 국세청은 하림그룹 계열사 올품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돌입했다. 김홍국 회장의 장남인 준영씨는 올품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는 비정기
11인 가구 월평균 소득 315만원…생활비로 40% 쓴다
2‘원화 약세’에 거주자 외화예금 5개월 만에 줄어
3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 9개월 만에 하락
4국제 금값 3년 만에 최대 하락…트럼프 복귀에 골드랠리 끝?
5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청년 농업인 유입 기대"
6영주시, 고향사랑기부 1+1 이벤트..."연말정산 혜택까지 잡으세요"
7영천시 "스마트팜으로 농업 패러다임 전환한다"
8달라진 20대 결혼·출산관…5명 중 2명 ‘비혼 출산 가능’
9 정재관(군인공제회 이사장)씨 빙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