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돌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오너 일가 최은상 요진건설산업 부회장의 ‘꼼수’가 논란이 되고 있다. 건축 현장에서 승강기 추락 사고로 근로자 두 명이 숨졌지만, 일반 등기이사인 최은상 부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처벌을 피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께 판교 제2테크노벨리 업무·연구시설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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